이글은 기본적으로 이미 누군가가 작성한 글에 나의 경험을 살려서 내용을 추가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나 영국의 국가경영의 팁으로 보면된다.
1. 조세
세금에 앞서 사회계급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정치제도에 따라 계급이 다르다. 예를 들면 전제정의 경우 상류층, 하층민, 공화정의 경우 중산층, 서민으로 나누어 지는데, 일반화하면 위계급 아래계급 2개로 나뉜다. 따라서 세율도 둘로 나뉘는데, 본인은 인터넷에서 읽은 공략팁을 기준으로 인구증가를 위해 아래계급의 세율은 최저로 하고, 위계급의 경우에는 반란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높게 유지했다. 초반에는 인구증가를 위한 쪽으로 잡으면 좋지만 정치체계를 바꾸기 위해 특정계급의 세율을 높일 수 있다. 본인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의 공략팁을 따르지만, 가끔씩 정복지의 불만이 높아져서 이를 달래야할 필요가 있는데, 이 경우 그 지방의 세금을 면제해주면 어느정도 불만을 누를수 있다.
2. 기술개발 및 학교
기술개발은 군사, 기술(? 농업 및 공업관련), 철학으로 나뉜다. 이들에서 세부 사항은 서로 관련 없는 것도 있지만 관련이 있는 것도 있다. 따라서 기술개발을 빨리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그 다음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가를 잘알아야 하고, 또한 기술에 필요한 건물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건물들도 최대한 빨지 지어야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기술개발에는 돈이 들지 않지만, 건물건축에는 돈이 들어간다. 따라서 돈을 모아야할 필요도 있는데, 기술은 세수를 크게 어나게 할 수 있는 건물들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군사적 위협이나 해상지배권이 중요한 경우가 있어, 최적의 기술개발 순서는 선택한 국가의 특성에 맞출 필요가 있다. 하지만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 섬나라와 대륙에 있다는 점이 다르긴 하지만 처음에 비교적 강한 해군력을 가지고 있고, 섬나라와 같은 특성(옆의 국가의 육군의 위협)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는 대륙에 있는데 어찌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실제 주위에 스페인이 플랑드르와 남쪽국경에 있는데, 처음부터 동맹관계라 안심할수 있다. 또한 동쪽의 독일들은 여러 소국으로 갈라져 있고, 남쪽의 또다른 접경국인 사보이도 별로 걱정을 할 수준은 안된다.
기술개발에서 이야기가 벗어났는데, 일단 이런 특성을 가진 영국, 프랑스는 먼저 기술개발 속도를 높여주는 철학분야를 연구할 것을 추천한다. 특히 학교를 대학으로 업글시켜줄 수 있는 철학분야 부터 개발하고, 그 개발이 끝나면 바로 학교를 업글시켜준다. 업글되면 기술개발속도가 증가한다. 업글이 되는 동안 그옆의 철학분야 (이것도 기술개발 속도를 증가시켜준다.)를 개발하고, 업글이 끝나면 아마 기술개발 속도를 올려주는 개발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을 개발한다. 그 후에는 인구증가를 위한 식량확보를 위해 농장을 업글해줄수 있는 농업분야를 개발한다. 그리고, 기술이 3~4개쯤 개발이 되면 학교가 2개 정도 될 수 있게 하는데, 단 한곳에 너무 많은 교육관련 건물을 올리면 서민층 불만이 높아진다. 프랑스의 경우 어느수준이상이 되면 혁명이 발생한다. 하여간 학교가 생기면 학교 3개 정도는 무조건 최고레벨까지 업글하자, 그리고, 기술개발 속도를 위해서 신사는 무조건 학교나 대학에 보내는데, 왠만하면 가장 좋은 기관으로 보내는데, 그래도 각 교육기관마다 최소 1명정도는 있는 것이 좋긴하다. 그리고, 세수를 확대하기 위한 재산을 늘이기 위해 공업쪽에 투자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점점 건물들이 업글되면서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나중에는 병력을 생산하고, 유지하는 비용보다 수입의 증가가 더 빨라지는 흐뭇한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기술을 많이 개발하다보면 학교의 숫자를 줄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전에 업글시킨 학교외에 정복지의 학교들은 몽땅 불태워 다른 시설로 대체하여 수입을 더 확보하는 것이 좋고, 그 지역의 신사는 다른 곳으로 옯겨서 기술개발 속도를 더욱 높일수 있다. 또한 학교를 다른 시설로 바꿈으로써 불만도를 낮출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본인은 이런 식으로 60년대 초반 까지 모든 기술개발을 완성할 수 있었다. 중간에 몇턴 정도는 건물업글이 늦어져서 개발속도가 늦춰진 경우도 있었지만 말이다. 다른사람들의 경우를 잘 모르긴 하지만 나름 빨리 완성했다고 판단된다.
3. 개발
처음에는 기술개발과 인구증가를 위해 학교의 업글 및 농장의 업글이 중요하고, 통치를 위한 건물은 세수를 증대시켜주므로 이것도 중요하다. 또한 산업시설의 업글도 중요하다. 이들을 어느정도 업글하고 나서, 군사시설에 대해 투자하고 마지막에 돈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순간이 오면 성벽이나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한다.
4. 무역 및 해군
이 게임에서 무역은 국가수입에서 초 중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국가와의 무역으로 국가수입을 늘이고, 각종해안에 상선을 파견하여 무역양을 확보하자. 첫턴 부터 무역선을 찍을수 있는 모든항구에서 무역선을 만들어 각해안으로 보내서 무역을 선점한다. 특히 영-프의 경우 시작할 때 함대가 있는데 다른 나라 및 해적으로 부터 상선을 지키기 위해 보내진 해안들도 같이 함대를 파견한다. 이때 최대한 많은 교역 포인트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지점에 무역선 5개를 보내는 것 보다. 다섯지점에 한대씩 보내자 그리고, 나중에 교역 교인트가 꽉 찬 경우 점차 점유한 포인트 마다 상선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교역선이 중가할 수록 해군의 역할이 중요한다. 앞서 기술개발에서도 해군 위주로 (영프의 경우) 기술을 개발해서 5급 3급 1급 전열함을 빨리 생산할 수 있는 체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1급 전열함함대의 경우 정말 수차례의 전투를 하여도 적 전함을 전멸시키고 별로 흠도 안나는 경우도 많다. 남들보다 앞서는 해군력이 후반으로 갈 수록 중요해진다. 해군의 경우 아군의 교역로 보호 적의 교역로 차단, 적의 교역 포인트 점령, 병력 수송의 기능이 있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멀리 있는 지방을 공격하는 경우 걸어서 가는 것보다 배를 통해 상륙작전을 펴는 것이 시간적으로 유리하다.
5. 육군
이는 전술적인 부분보다는 국가운영에 있어서 육군의 중요성을 이야기해보겠다. 육군은 기본적으로 적의 핵심거점을 점령하여 영토를 넓히는 일, 적의 건물을 공격하여 피해를 입혀 수입을 떨어뜨리는 일, 적의 육군의 공격을 막아내는일, 불만을 억눌러 치안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첫번째 것은 언급을 하지 않겠고, 두번째의 경우 적의 건물을 공격하는 것은 그곳에 적군이 없는 경우에도 병력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 정도를 언급하며 마치겠고, 세번째도 별로 국가운영과 관련된 것에 대해 언급할 것이 없다. 단지 마지막 기능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새로 정복한 땅은 주민의 불만이 높다. 종교나 기존 국가에 대한 충성 등 때문에 말이다. 병력이 점령지에 많으면 이런 불만을 어느정도 누를 수 있지만. 예를들어 또 다른 곳을 정벌하기 위해 대부분의 병력을 이동시키면, 지도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마련이다. 무세금정책 등을 써도 불만 수치가 -10이 넘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곳에는 세금정책과 연동하여 병력을 충분히 배치해 이런 불만들이 낮아지게 하여야 한다.